“中 수출가격 떨어지면서 韓 등 경쟁국 수출량·이익률에 악영향”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올해 한국 경제가 반도체 등 수출에 힘입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가 한국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에 큰 리스크라고 IMF 당국자가 밝혔다. 크리슈나 스리니바산 IMF 아시아·태평양국장은 18일(현지시간) 아태 지역 경제 전망 브리핑에서 IMF는 올해 아태 지역 경제가 4.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08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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