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의 “매우 무거운 의무”를 이유로 인도 방문 계획을 연기했다고 CNN 등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머스크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회동과 테슬라의 인도 현지 공장 건설 계획을 확정 짓기 위해 다음 주에 인도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머스크는 20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안타깝게도 테슬라의 매우 무거운 의무로 인해 인도 방문이 연기돼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10188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10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