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15년 전 비트코인 탄생에 기여한 컴퓨터 과학자이자 프라이버시 옹호자인 할 피니가 사후에 그의 이름을 딴 상의 첫 수상자가 되었다고 휴먼 라이츠 파운데이션(The Human Rights Foundation. HRF)이 발표했다. 20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할 피니의 아내 프란 피니는 남편을 대신해 ‘피니 자유상’을 받았다. 상금으로 받은 1 비트코인을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할 피니는 2014년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근위축성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1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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