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비트코인이 전날 ‘운명의 반감기’를 맞았다. 반감기 전후로 이어진 이란·이스라엘 사태와 금리 인하 지연 등은 여전히 지뢰다. 이 가운데 홍콩에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가 시작되면 ‘상승장 2막’이 열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역사상 네 번째 반감기를 맞이했다. 비트코인 공급량이 절반으로 주는 반감기는 4년에 한 번씩 자동으로 발생한다. 이는 익명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10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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