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미국 검찰이 전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에 징역 36개월을 구형했다. 자오창펑은 1.75억 달러 보석금을 내고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공판기일은 4월 30일(현지시간)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93140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