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공개된 기대 이하의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상향 조정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근 정체된 인플레이션 역시 하방 경로에 있다고 봤다. 옐런 장관은 이날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미 경제는 매우, 매우 잘 작동하고 있다”면서 “나는 소비 지출과 투자 지출에 가장 주목한다”고 밝혔다. 이어 “총수요의 이 두 가지 요소는 지난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16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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