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대형 투자은행 BNY 멜론이 비트코인(BTC) 현물 ETF 투자를 제공한다고 26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이 은행은 자산 운용사 블랙록과 그레이스케일의 ETF에 대한 투자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은행의 비트코인 ETF 시장 진출은 잠재적으로 이 상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미국은 올해 1월 비트코인 ETF를 승인했으며, 11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17822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17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