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비트코인이 주말새 낙폭을 키우며 9000만원대도 위협받고 있다. 홍콩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첫 거래를 하루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되지 않은 모습이다. 29일 오전 8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75% 하락한 9028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1.16% 빠진 9044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0.70% 떨어진 6만3047달러를 나타냈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1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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