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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애셋에 따르면 가상자산 예치업체 델리오가 트레이딩봇 개발사 트라움인포테크(트라움)를 거쳐 B&S홀딩스에 450BTC, 2800ETH, 1600만XRP를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26일 서울남부지법 제13형사부 심리로 열린 ‘B&S 사기 사건’ 공판 증인신문에서 B&S 대주주 방모씨 변호인은 증인 트라움 이모 대표에게 “2022년 11월 트라움과 B&S 대주주 송모씨 사이에 가상자산 대여 계약을 체결한 게 맞냐”고 물었다. 이 대표는 "예"라고 답했으며, 공개된 계약서에 가상자산 규모가 명기돼 있었다. 트라움은 지난해 6월 하루·델리오 출금 중단 사태 이후 방씨와 송씨를 서울경찰청에 형사고소했다. 이후 방씨는 검찰로 구속송치됐고, 2024년 2월 기소됐다. 한편 델리오는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약 2년간 피해자 2800여명으로부터 2500억원가량의 가상자산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9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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