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93679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바이낸스 재팬 CEO 치노 고지가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트코인은 엔화·달러화 마켓에서 신고가를 경신한 후 조정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시장에서 낙관적인 심리가 아직은 지배적이라는 방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 거래량도 지난 강세장인 2021년에 육박했으며 시장 심리를 살펴볼 수 있는 공포·탐욕 지수도 아직은 '탐욕'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BTC 현물 ETF 출시 이후 비트코인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었지만, 알트코인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대비 알트코인 비중은 약 46%로 적지 않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암호화폐에 대한 개인 투자자의 이해도가 높아지고 동시에 기관 투자자의 시장 진입도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 미국에서 ETH 현물 ETF를 승인한다면 전통금융과 암호화폐 간 거리감도 메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93679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827 코인데스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총 55.2조원‥하루평균 11.3조원 거래" 코인데스크 2022.03.01 8
115826 코인데스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이용자 절반은 100만원 이하 소액 예치" 코인데스크 2022.03.01 3
115825 코인데스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이용자 절반은 100만원 이하 소액 예치" 코인데스크 2022.03.01 14
115824 코인니스 "국내 금융사 62%는 토큰증권 발행·유통 모두 원해" 코인니스 2023.07.18 5
115823 코인데스크 "국내 다오, 조합과 유한책임회사 결합 형태로 가야" 코인데스크 2022.06.22 25
115822 코인데스크 "국내 상장 코인 3분의 2는 '나홀로 상장'"‥해외서 거래 안돼 코인데스크 2022.03.01 7
115821 코인데스크 "국내 상장 코인 3분의 2는 '나홀로 상장'"‥해외서 거래 안돼 코인데스크 2022.03.01 13
115820 코인데스크 "국보 지분을 간송에 넘긴 건 보존 위한 다오의 결정" 코인데스크 2022.03.17 14
115819 코인니스 "권도형 세르비아서 현금 찾기 시작했다"…BTC 2.4억 환전 포착 코인니스 2022.12.23 13
115818 코인니스 "권도형, 도피 위해 전세기 불렀다” 현지 확인 코인니스 2023.03.27 7
115817 코인데스크 "극심한 변동성에 사업 붕괴" 쓰리애로우 캐피탈, 미국서 파산 신청 코인데스크 2022.07.04 28
115816 코인데스크 "기대 이하"...비트코인 채굴 3위 카자흐, 1분기 채굴 수수료 19억원 코인데스크 2022.05.31 25
115815 코인니스 "내가 소비자 대표해" 바이낸스 소송에 제3 기업 개입 코인니스 2023.07.15 10
115814 코인데스크 "넥스트 게임은 블록체인"...국내 게임사가 뛰어든다 코인데스크 2022.08.17 11
115813 코인니스 "노력해 얻은 게임아이템 사행성 없다는 판례, P2E 법적근거 충분" 코인니스 2022.04.27 7
115812 코인니스 "뉴후오 홍콩은 테스트 플랫폼...1분기 중 암호화폐 원스톱 서비스도 출시" 코인니스 2023.01.04 9
115811 코인니스 "달러 과매수 상태, 달러지수 곧 100 하회할 것" 코인니스 2023.05.31 16
115810 코인니스 "당국 반대로 상품화 어렵다"...한화운용, 증권가 1호 '디지털자산팀' 해체 코인니스 2022.07.20 8
115809 코인니스 "돈 좀 보내주세요"...오닉스 공격자, 자금 구걸에 ETH 전송 코인니스 2023.11.02 21
115808 코인니스 "두나무 지분 팔아라" 주주 등쌀에…우리기술투자, 일부 매각 추진 코인니스 2022.04.01 36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