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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규제 준수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기업 해시키그룹(HashKey Group)이 공식 X를 통해 BTC 탄소중립 프로젝트 그린BTC클럽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0일 전했다. 이에 따라 해시키그룹은 보세라-해시키 BTC 현물 ETF의 보유량을 기준으로 그린BTC클럽의 신재생에너지 인증서를 구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에 따른 탄소 배출의 영향을 상쇄한다는 설명이다. 또 해시키그룹은 "보세라-해시키 비트코인 ETF 주주들은 '친환경' 디지털 자산 보유자가 되어 ESG 성장을 지원하고, 비트코인 생태계 전반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린BTC클럽은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DePIN) 방식으로 운영되는 커뮤니티 기반 기후 행동 네트워크로, 아크린(Arkreen)의 온체인 발행 토큰화 녹색 증권을 통해 BTC 녹색 채굴을 장려한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9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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