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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블록체인에 따르면 BTC 네트워크 탐색기 멤풀(mempool) 설립자인 모노넛(@mononaut)이 "현재 단일 커스터디안(수탁 업체)이 비트코인 전체 해시레이트의 47%를 차지하는 채굴풀들이 소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최소 9개의 코인베이스 주소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해시레이트 중앙화 우려를 제기했다. 이와 관련 모노넛은 "앤트풀, F2풀, 바이낸스풀, 브레인스, BTC닷컴, 섹풀, 풀인 등이 채굴 보상으로 수령한 BTC를 해당 코인베이스 주소로 옮겼다는 점에서 이들이 채굴풀의 주소임을 유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블록체인은 "이로 인해 지난 2017년 불거졌던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중앙집중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당 커스터디안은 비트메인 산하 암호화폐 채굴풀 앤트풀(Antpool)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9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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