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뉴욕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4 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30일(현지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전일(월)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적으로 516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의 순유출은 2470만 달러로 이전과 비교해 크게 줄었다. 그러나 피델리티 비트코인 ETF(FBTC) 690만 달러, 아크 21셰어스 비트코인 ETF(ARKB) 3130만 달러 마이너스 흐름을 기록했다. FBC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21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