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자금세탁 혐의를 인정하고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CEO 자리에서 물러난 창펑자오에 대한 미국 법원의 선고 공판이 30일(현지시간) 시작됐다. 외신들에 따르면, 창펑 자오가 미국 자금세탁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운명이 이날 결정된다. 검찰은 18개월 구형 기준의 두 배인 3년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자오의 위법 행위의 범위와 결과가 엄청났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검찰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2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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