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네카오(네이버+카카오)코인으로 유명해진 ‘클레이튼·핀시아 통합 토큰’이 ‘카이아(kaia)’로 탄생한다. 코인판 최초 인수합병(M&A)이란 명성에 걸맞게 김치코인 울타리를 벗어나 아시아 대표 코인으로 거듭날지 주목된다. 1일 프로젝트 드래곤에 따르면 클레이튼·핀시아의 신규 통합 토큰 ‘카이아’가 오는 6월 발행된다. 프로젝트 드래곤은 클레이튼과 핀시아가 결성한 통합 블록체인 추진 협의체다. 클레이튼은 카카오가 발행한 레이어1 코인이며, 핀시아는 네이버 관계사 라인테크플러스가 만든 레이어1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2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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