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연방준비제도(연준) 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급락함에 따라 최악의 상황은 이미 종료됐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암호화폐 분석가 크립누에보(CrypNuevo)는 1일 오전(현지시간) 엑스(X) 포스팅을 통해 비트코인이 연준의 통화정책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36 시간 동안 12%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정말 큰 폭 하락했으며 이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오늘 무슨 이야기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2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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