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내수 시장 동향을 보여주는 제조업 국내 공급이 반도체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1분기 반등세를 보였을 지 주목된다. 지난해엔 자본재와 소비재가 동시에 줄어들면서 5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지만 올해는 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통계청은 오는 9일 ‘2024년 1분기 및 연간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을 발표한다. 제조업 국내공급지수는 국내에서 생산돼 국내로 출하됐거나 외국에서 수입해 국내에 공급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25518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25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