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지난 3월 뉴욕증시에 상장한 미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체 레딧이 상장 후 첫 실적이 호조를 나타내면서 7일(현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했다. 레딧은 이날 실적발표에서 1분기 매출이 2억4천3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급증했다고 밝혔다. 1분기 중 주당 8.19달러의 순손실을 입었으나, 시장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주당 8.71달러 순손실)보다는 손실액이 적었다. 2분기 매출 전망치는 기존 2억4천만 달러에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28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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