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영 인턴 기자] 고금리, 고물가 등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중국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으로 몰려들고 있다. 5일 뉴욕타임스(NYT)는 “중국이 내일이 없는 것처럼 금을 사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소형 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금값이 치솟자 1g 남짓한 ‘골드빈’을 모으는 등 소규모 금테크가 확산하는 것이다. 중국 베이징에 사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2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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