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이번주 국내 증시는 미국의 물가지표 발표를 큰 무리 없이 소화하며 반등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중에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이 국내 반도체주들의 상승 동력이 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는 전주(2676.63) 대비 51.00포인트(1.91%) 상승한 2727.63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국내 증시는 미국 지난달 고용지표가 둔화된 걸로 확인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확대되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33247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33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