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업 이익 최우선…네이버, 진실되고 구체적인 입장 주는 게 유리” “네이버와 긴밀 협의·소통중…네이버 최대한 존중해 정부 차원 모든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김영신 기자] 대통령실은 13일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로 촉발된 ‘라인 사태’와 관련, 우리 기업과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해 네이버 의사에 반하는 부당한 조치에 단호하고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성태윤 정책실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무엇보다 우리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3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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