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슬레이트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은 반감기 이후 채굴자의 트랜잭션 수수료 수익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더리움(ETH)의 경우 덴쿤 업그레이드 이후 반대로 네트워크 트랜잭션 수수료 수익이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ETH의 트랜잭션 수수료 수익은 가격이 2023년 10월 1,800 달러 부근에 머무를 때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BTC는 2023년 10월 이후 4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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