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마이크론, 내년 HBM 물량도 거의 판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인공지능(AI) 붐으로 인해 고성능 메모리칩이 내년 생산 물량까지 이미 거의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 메모리칩 공급 업체인 SK하이닉스[000660]와 마이크론에 따르면 두 회사는 올해 고대역폭 메모리(HBM)가 동났고 내년 물량도 거의 다 팔렸다고 CNBC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닝스타의 이토 가즈노리 주식 리서치 이사는 지난주 보고서에서 “전반적인 메모리 공급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3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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