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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기술 회사 Jan3의 CEO이자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 당시 고문이었던 샘슨 모우(Samson Mow)가 X를 통해 "리플(XRP)은 자체 개발 스테이블코인의 이목을 끌기 위해 테더(USDT)에 대한 퍼드(FUD, 두려움과 불확실성, 의심)를 적극적으로 퍼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 채굴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한 국제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Greenpeace)에 500만 달러를 후원한 리플이 이런 행태를 부리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6월 중 자체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예고한 리플 CEO는 최근 "미국 정부가 테더를 쫓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이에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EO는 "SEC의 조사를 받고 있는 회사의 CEO가 USDT와 경쟁이 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발표한 뒤 USDT에 대한 퍼드를 퍼뜨리고 있다"고 반박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9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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