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홍콩에서도 ‘디지털 위안화(e-CNY)’가 사용된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16일 홍콩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홍콩 싱다오르바오는 이날 홍콩 금융관리국이 17일 디지털 위안화 발행 계획을 발표한다고 보도했다. 홍콩에서 ‘디지털 위안화’가 쓰이면 중국 대륙 이외의 곳으로는 첫 사례가 된다. 신문은 현재 시범 사용중으로 일반에게 사용이 확대되면 대륙과 홍콩에서 상대방 지역을 방문했을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3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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