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광온 기자]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브리지워터)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가 미국의 높은 부채 수준과 정치적 양극화 등이 미 국채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투자자들이 돈의 일부를 외국 시장으로 옮길 필요도 있다고 전했다. 15일(현지시각)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달리오는 FT와의 인터뷰를 통해 “부채 부담, 미국이 또 다른 국제 분쟁에 휘말릴 가능성 등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3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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