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공업부 관련 노동자 3명, 60명의 미국인 가짜신분으로 원격 근무” 정부기관 2곳도 취업 시도…미국인 1명이 가짜신분 확보 돕고 돈세탁 지원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정부가 미국 회사에 위장 취업해 68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북한 정보기술(IT) 노동자를 찾기 위해 최대 500만달러(약 67억원)의 현상금을 걸었다. 국무부는 16일(현지시간) 테러 정보 신고 포상 프로그램인 ‘정의에 대한 보상'(Reward for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38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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