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미국 물가지표가 개선세를 보인 이후 뉴욕 증시가 호황을 이어가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각)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0000선을 돌파했다. 미 CNN과 CNBC 등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이날 장중 40051.05을 찍었고, 낮 12시 기준 40012.93을 기록 중이다. 다우지수는 미국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에 힘입어 전날 3만9908.00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3월28일 3만9807.37을 웃도는 역대 최고치였다. 이날 역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38699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38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