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52주 연속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송파구 등 일부 단지에서 갭투자가 다시 활성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7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서울 내 갭투자 건수는 송파구가 47건으로 가장 많았다. ▲성동구 38건 ▲노원구 34건 ▲강동구 32건 ▲마포구 30건 등이 뒤를 이었다. 실제 송파구 거여동 송파위례리슈빌퍼스트클래스 전용 105㎡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3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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