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인선 기자] 비트코인이 가격이 개당 67센트(약 910원)였던 2011년 전 재산을 비트코인에 투자한 남성의 근황이 알려졌다. 20일(현지 시각) ‘비트코인 전도사’로 불렸던 미국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사업가 다빈치 제레미는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렸다. 그는 책상 위에 설치한 전광판에 표시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을 보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광판에 표시된 비트코인 가격은 7만1147달러(약 9712만원), 이더리움은 3688달러(약 503만원)이다. 제러미는 “오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4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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