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주가가 호실적에 힘입어 시간 외 거래에서 주당 1000달러를 돌파했다. CNBC 등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장 종료 이후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한때 주당 1016.80달러(약 138만9900원)까지 치솟았다. 오후 6시40분(한국 23일 오전 7시40분) 현재 주당 1006달러다. 앞서 엔비디아는 이날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CNBC에 따르면 올해 1분기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4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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