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95894
레이어1 블록체인 팬텀(FTM) 커뮤니티에서 자체 개발 블록체인 네트워크 소닉네트워크(Sonic Network, S) 출시와 함께 FTM↔S 토큰 1:1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골자로 하는 거버넌스 제안이 99.8%의 찬성률로 통과됐다. 해당 제안에서 팬텀 재단은 "FTM 보유자는 S 토큰 생성 시점에 1:1 비율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소닉네트워크는 S를 네이티브 토큰으로 사용하며, 이더리움(ETH) 포함 기타 블록체인 연동 레이어2 브릿지를 탑재한 팬텀의 새로운 레이어1 플랫폼이다. 재단은 소닉네트워크의 마케팅, 비즈니스 개발, 마이그레이션 보조금, 기타 이니셔티브를 전개하기 위해 트레저리에서 수억 개의 FTM을 할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단은 "초기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는 FTM과 S 토큰의 양방향 스왑이 지원될 예정이며, 과도기가 지나면 FTM→S 단방향 마이그레이션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95894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727 코인니스 일론 머스크, DOGE 가격 조작 집단소송 기각 신청서 제출 코인니스 2023.08.09 4
55726 코인니스 펙실드 "리네아 기반 페코프로토콜 러그풀 정황" 코인니스 2023.08.09 4
55725 코인니스 웹3 스타트업 스피어엑스, 시드 라운드 $820만 투자유치 코인니스 2023.08.09 4
55724 코인니스 분석 “BTC 미실현 순손익 상승세 지속…강세 전환 가능성” 코인니스 2023.08.09 4
55723 코인니스 일론 머스크 전 여친 "음악 커리어 다 합쳐도 NFT 판매 수익만 못해" 코인니스 2023.08.10 4
55722 코인니스 보고서 "암호화폐 지갑 브랜드 86.7%, 보안 침해 테스트 누락" 코인니스 2023.08.10 4
55721 블록미디어 비트코인 ‘테이커 매수-매도 비율’ 급등 … 강세 분위기 회복 시사 블록미디어 2023.08.10 4
55720 블록미디어 “리플 여전히 부패하기 쉬워, 발표는 많고 실행은 적다”–모건크릭 창립자 마크 유스코 블록미디어 2023.08.10 4
55719 코인니스 재생에너지 활용 BTC 채굴 연구 논문, 학술저널 플랫폼서 고득점 코인니스 2023.08.10 4
55718 코인니스 스타크넷 브릿지 이용자 수, 아비트럼 추월 코인니스 2023.08.10 4
55717 블록미디어 폭스비즈니스 리플 전문기자 “법원, SEC의 리플 중간항소 인용 가능성 높지 않다” 블록미디어 2023.08.10 4
55716 코인니스 '해킹 피해' 헌드레드 파이낸스, 운영 중단 결정 코인니스 2023.08.10 4
55715 코인니스 日 미쓰비시 신탁은행, NTT 데이터와 파트너십...토큰증권 발행 협력 코인니스 2023.08.10 4
55714 코인니스 국세청, 가상자산 통한 신종 탈세 엄정 대응 코인니스 2023.08.10 4
55713 블록미디어 초전도체주 폭락 ‘초단타 매매’ 있었나…거래소 “모니터링 중” 블록미디어 2023.08.10 4
55712 블록미디어 ETF·페이팔 호재 잇달아…’이더리움’ 시간 오나 블록미디어 2023.08.10 4
55711 블록미디어 美 7월 CPI 곧 발표…”연준 목표치 인플레 2%까지 험난할 것” 블록미디어 2023.08.10 4
55710 코인니스 비트리필, eSIM 구매에 암호화폐 결제 지원 코인니스 2023.08.10 4
55709 코인니스 前 OCC 청장대행 "스테이블코인, 탈달러화 지연시키는 수단" 코인니스 2023.08.10 4
55708 블록미디어 비트코인 랠리는 언제? “미국 국채시장이 열쇠” …리플(XRP) 시총만큼 배팅하는 전쟁터 블록미디어 2023.08.10 4
Board Pagination Prev 1 ... 3008 3009 3010 3011 3012 3013 3014 3015 3016 3017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