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국내 증권사들은 유명 암호화폐 이더리움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에서 전격 승인된 데 대해 가상자산 규제와 관련한 미국 정부의 우호적인 정책 변화의 신호로 해석하며 차기 투자처로 유망하다는 평가를 내놨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3일(현지시간)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한 상장 심사요청서(19B-4)를 승인했다. 각 ETF 운영사가 별도의 증권신고서(S-1)를 승인받는 절차가 아직 남아 있지만, 올해 하반기에는 거래가 시작될 공산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4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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