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원가 상승에 납품가, 소비자 가격 연쇄 인상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다음 달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초콜릿·음료·김·간장 등 식품부터 건전지 품목 등의 소비자 가격이 일제히 오른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은 제조사의 원가 상승에 따른 납품가 인상으로 소비자 가격 또한 올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26일 대형마트 3사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롯데웰푸드 ABC초콜릿(187g)은 4천780원에서 5천280원으로 10.5%, 가나마일드(70g)는 1천920원에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49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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