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UNS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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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의 흐름
- 시가총액 및 거래량
(1) 주가는 하락하고있으나, 실제 시가총액의 하락기울기가 완만해짐을 볼 수 있습니다
(2) 결국 차트는 X축(시간), Y축(가격) 이루어진 그래프이며, 기울기를 형성합니다. 해당 기울기는 시장의 강세신호를 나타냅니다
(3) 현 시점, 매도강세가 점차 약해져가는 모습을 보실수있습니다. 다만 매도강세가 약해지는거지, 매수강세가 나오진 않았습니다
(4) 거래량 또한, 점진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모습을 보아하니, 거래량이 재차 터지기전까지 당장의 상승은 어려워보입니다
(5) 거래량의 수급이 돌기전까지, 횡보적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CME - 선물
- 선물거래량
(1) 현물거래량과 마찬가지로, 선물거래량도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 현재의 시급한 문제는 수급입니다, 해당 수급이 돌며, 자금의유입과 거래량이 재차 치고 올라가기 시작한다면, 상승시장에 대한 트리거 역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적분석
- 비트코인-Inverse Head & Shoulder
(1) 제가 2주일 전부터 안내드리고 있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신뢰하고 있는 Inverse H&S Pattern입니다
(2) 현재 오른쪽어깨가 진행중이며, 멀게만 느껴졌던 해당 Pattern이 완성에 가까운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3) 지난 왼쪽 어깨의 움직임과 비슷하게, 개인투자자들의 판단을 흐릴 각종 휩쏘 와 페이크움직임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난 왼쪽어깨와 비슷한 프랙탈 구조로 움직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4) 해당 Inverse H&S Pattern을 통해, 우리는 강한 상승세를 기대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국제경제
- 팬데믹
- 팬데믹 ?
세계보건기구-WHO가 선포하는 감염병 최고 경고 등급으로, 세계적으로 감염병이 대유행하는 사태
- WHO의 팬데믹 선포 사례
(1) 홍콩독감(1968)
1968년 홍콩에서 발생한 독감으로, 6개월여 동안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100만명 이상이 사망
(2) 신종플루(2009)
2009년 멕시코에서 시작된 감염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1만 8500명이 사망
(3) 코로나19(2020)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처음 발생된, 호흡기 감염질환으로, 03월11일 사상 세 번째로 팬데믹을 선포
????국제경제
- 미증시
WHO 팬데믹 선언에 주가지수가 다시한번 크게 내리막을 걷고있으며,
실물 결제와 금융 양쪽 모두 극심한 스트레스 징후를 앓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공급 사슬이 훼손되고, 최종 수요도 많은 산업군에서 줄어들었으며, 이를 통해 실물 경제가 점차 위축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내증시
코스피, 삼성전자
코로나19의 팬데믹 우려가 커지면서 코스피가 4년만에 1800선까지 하락하였으며,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선을 밑돌았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소비와 생산활동 둔화의 움직임이 주 원인으로 보여집니다
- 과연 해당 주식시장의 몰락은 어디까지인가 ? 그에 대한 대책은 ??
결국 국가적 차원에서, 기준금리 인하와 같은 통화정책의 대응을 통해 재정정책이 가세 될 것입니다
결국, 시간의 문제지.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는 점차 진정 될 것이고, 순차적으로 정책 대응이 맞물릴 경우 경제성장 둔화가 단기간에 최소화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럴 경우, 증시의 회복 패턴도 골이 깊었던 만큼, V자 Pattern에 가까운 급격한 회복장세를 이끌 것으로 전망합니다
따라서, 코스피의 1700 ~ 1800선은 지켜진다라는 입장을 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48,000원대가 단기 저점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것으로 전망합니다
✅ 개인적인 의견..
????세계증시와 비트코인의 커플링
- 세계증시와 비트코인이 커플링을 이루며 같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 과연 세계증시의 움직임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까요 ?
- 코로나 공포에 전세계 증시가 3주만에 -20% 이상 폭락하는 모습을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과연.. 코로나가 전세계적 재앙을 몰고 올만큼, 전 세계 인류의 위기일까요?
코로나로 인해 실물결제가 위축은 어쩔수없으나, 전세계적 재앙으로 막을수없는 리스크라곤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금융위기는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통해, 결국 1달이내에 해결할 것이라 보여집니다
지금의 글로벌 증시 폭락은 각종 언론과 여론이 만들어낸 공포심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공포가 이성을 지배하여, 패닉이 지배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슬슬 시장참여자들이, 이또한 지나갈 헤프닝임을 깨닫게 된다면 골이 깊었던 만큼, 회복세도 강하게 나올 것이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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