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 Myeong기자] 나이지리아에서 수감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컴플라이언스 책임자 티그랑 감바얀(Tigran Gambaryan)이 말라리아에 걸린 것 같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감바얀의 가족 대변인은 “감바얀이 24일 나이지리아 법원에서 쓰러졌다”며 “에메카 뉴위체 판사가 법원 명령을 내렸는데도 당국이 감바얀을 감옥에서 병원으로 옮겨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미국 국적의 감바얀은 현재 탈세와 돈세탁 혐의로 나이지리아에서 2개월 이상 구류되어 있다. 그는 정부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5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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