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최근 공매도 재개 논란과 관련해 정부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공매도 재개 시점을 두고 대통령실과 금융감독원의 입장이 어긋났다는 논란이 가중되자, 전산시스템을 갖춰지기 전까지 공매도를 금지한다는 정부의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한 셈이다. 김 위원장은 29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이용자·실무자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5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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