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현물로해서 3배로도 충분한 변동성 즐기니까
그냥 3배로만 하는 중인데
대응 잘하면 배율이 뭔 상관이며
롱숏이 뭔 상관임
결국 본인에게 잘 맞는 타점과 대응의 문제이거늘.
일례로 대깨롱장이던 7~8월에 오미세고나 밴드같은거 숏 잘못 타봐 1배도 뚝배기가 깨졌음
나도 밴드 3배숏 지정가 걸어놓았는데 체결되자마자 청산당했고 ㅇㅇ
지정가 체결되자마자 청산당하면 꿈인지 생신지 헷갈려서 화도 안나더라.
몇년간 현물로해서 3배로도 충분한 변동성 즐기니까
그냥 3배로만 하는 중인데
대응 잘하면 배율이 뭔 상관이며
롱숏이 뭔 상관임
결국 본인에게 잘 맞는 타점과 대응의 문제이거늘.
일례로 대깨롱장이던 7~8월에 오미세고나 밴드같은거 숏 잘못 타봐 1배도 뚝배기가 깨졌음
나도 밴드 3배숏 지정가 걸어놓았는데 체결되자마자 청산당했고 ㅇㅇ
지정가 체결되자마자 청산당하면 꿈인지 생신지 헷갈려서 화도 안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