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or 바이든 누가되었든 무조건 불복할거임. 우편투표라는 허점을 이용해서. 그러면 부양책 연기는 무조건 될것이고 금융경제판의 불신이 감돌거임. 빅쇼트는 지금부터다. 끝까지 가보자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