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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물량 청산

2. 미 양적완화로 증시로자금 쏠리기전에 먼저 가격털어놓고 비트개수 모으려는것.



미증시로 빠져나가기위해 털었다 보기에는 굳이 하루만에 급하게 털어버릴 이유가 없었으며,
털때도 거래소 봇의 움직임을 보면서 이득보면서 털어야 되는데, 그게아니고 손해보면서 가격을 하루에 눌러버렸다는것은 다른 목적이있다는거임.

그렇다면 목적은 결국 다른놈들이 못털게끔 자금이탈을 막으려는것과, 비트로의 자금 유입을 동시에 부르려는것으로보임

그외 플러스 토큰이니, 사토시가 천개 털었다느니 그런건 다 개소리니까 걸러들으면됨.
1번관련해서는 관련거래소에서 서버다운시키는둥의 개수작부리는게 보였으므로 롱이 못먹게끔 청산시켰다가 순간적으로 재매수했을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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