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6 11:23

외로운 소수자

갑문어

조회 수 99 추천 수 0 댓글 0

고수는 외로운 소수자라더라

코인시대 저 친구의 독백수준은 이미 넘사벽이다.

비추러들이 지쳐서 점점 비추가 줄어드는게 보인다

사실은 찐 고수의 반열이 들어 X밥들과는 말조차 하지않겠다는게 아닐까

Prev 외국도 인정한 악명높은 세이젤 흑인 봇?지난 3월 BTC· 폭락, 시... 외국도 인정한 악명높은 세이젤 흑인 봇?지난 3월 BTC· 폭락, 시... 2020.05.26by 필승 외신 "BAND·KAVA 강세, 크로스체인 DeFi 시장 수요 반증" Next 외신 "BAND·KAVA 강세, 크로스체인 DeFi 시장 수요 반증" 2020.08.06by 번개스캘퍼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174		왜케 변동성 없는겨? 세상은 난리인데	방콕	2020.02.23	109	0
5173		왜케 빅롱 직전같냐 2	qmdkdkd	2022.06.09	456	0
5172		왠지 비트 갈 것 같음..(일단 소소)	우왈자왕쿵쾅	2020.09.12	170	0
5171		왤케 힘이없냐	허세민	2021.11.13	103	0
5170		외국 어느 한분석가의 리플 예측....	조개조아	2020.12.20	262	0
5169		외국 트뷰 분석	후후	2020.04.28	87	0
5168		외국도 인정한 악명높은 세이젤 흑인 봇?지난 3월 BTC· 폭락, 시장조작 2	필승	2020.05.26	124	0
»		외로운 소수자	갑문어	2020.11.16	99	0
5166		외신 "BAND·KAVA 강세, 크로스체인 DeFi 시장 수요 반증"	번개스캘퍼	2020.08.06	74	0
5165		외신 "BTC 반감기, 구글트렌드 검색량 2016년 比 4배 상승"	번개스캘퍼	2020.05.05	61	0
5164		외신 "암호화폐 활성화 이용자 수, 연초 이래 '급증'"	번개스캘퍼	2020.08.30	90	0
5163		요 몇일 롱쟁이가 되었는데 오늘 먹을거 없네 ㄷㄷ 2	지카시	2022.06.25	145	0
5162		요 몇일의 변동성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힘드신 분들을 위해...	마진판	2020.02.16	324	0
5161		요거 지금까지 갖고 있음 대박이겠주?	성급이	2020.02.17	314	0
5160		요건 몰랐지?! 2	올라라	2022.07.16	123	0
5159		요구간 저배로 담으면 존버하면 먹을것같은데 1	비트3배	2023.05.25	131	0
5158		요근래는 비트횡보하면 알트롱이 더낫군요 1	월광	2021.07.05	135	0
5157		요기 깨지면 숏 1차 진입 예정 1	100억만	2021.07.09	125	0
5156		요때가 그립네요 지금은 강제청산 ㅠ	라뗀말야	2020.02.17	249	0
5155		요몇일 숏충이 수익률.. 2	간지	2023.02.10	138	0

쓰기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