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모닉 원서를 읽느라 매매는 거의 하고 있지 않고..

 

다음주 목요일부터 빗썸에서 하는 현물 트레이딩 대회에나 한번 나가볼까 하는데

 

그 거래소 아이디도 없고 해당 거래소 협업 은행 구좌도 좀 번거로워서 하려나 모르겠다,,

 

차트는 계속 보고 있는데, 어제 하락 중간쯤에서 숏탔는데 그냥 머리아플 바에야

 

정리하고 자자 하고 본절 정리했는데 오늘 보니 귀신같이 그 자리부터 떨어져서 전저를 갱신해버렸네,,

 

깨어있었다면 저점에서 한번 더 들어갔겠는데. 항상 자거나 바쁠때 항상 타점이 나옴.

 

여튼..오늘의 관점

 

 

 

 

어제 새벽에 떨어진 자리는 정말 좋은 자리였었음..

 

low cypher 786자리 + rsi divergence + 대추세 하단부근. (흰색선 = 강추세 / 주황선 = 중추세 / 빨간선 = 대추세)

 

지금도 아주 단기적으로는 bat 패턴을 맞고 조정이 잠깐 오는거 같은데,

 

일단 지금은 진입하기 좀 애매한 타이밍이라 비록 하단부근이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으로 매매하려면 생각중인게

 

1) 지금 bat에서 TP 618자리까지 조정 나오면 진입

2) 한단계 더 큰 관점에서 gartely 변곡점 맞고 조정 오면 역시 TP 618 자리에서 진입

 

그 이상 올라가면 crab이랑 gartely+butterfly 구간에서 하방을 보는게 맞을듯.

 

요즘 하모닉만 보고 있는데 엘갤에서 쫒겨나는건 아니겠지? ㅎㅎ

 

원래도 도움은 안되는 관점이었지만

 

혹시라도 참고한다면 게이들이 생각하는 엘리어트 파동이랑 겹치는 부분이라던가

 

의견 나누다보면 그래도 나쁘지는 않을까 싶음,,

 

이번주 모두 수고했고, 오늘까지 마무리 잘하고 주말 잘 보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