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분석회사 샌티멘트는 28일(현지시간) 트윗을 통해 “최소 1000개 이상의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고래 중 일부는 이틀 전 19,300 달러에서 대규모 매도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 고래 주소 중 11개의 주소는 매도한 이후에 1,000 BTC 이상의 주소에도 속하지 않을만큼 많은 양을 매도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coincode.kr/archives/40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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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데이터 분석회사 샌티멘트는 28일(현지시간) 트윗을 통해 “최소 1000개 이상의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고래 중 일부는 이틀 전 19,300 달러에서 대규모 매도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 고래 주소 중 11개의 주소는 매도한 이후에 1,000 BTC 이상의 주소에도 속하지 않을만큼 많은 양을 매도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