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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활활타오르는 시기가 지난 서서히 꺼저가는 숯불'

1. 미국 주식시장과 커플링
(안전자산은 주식시장의 붕괴에 대해 반대로 움직여야하지만, 같이 움직임으로써 투기자산이란게 명백히 들어난 시장반응)

2. 사람들의 인식
(비트코인 투자로 성공한 케이스보다 실패한 케이스가 많아지면서 투자를꺼려함 > 신규유입 저하)

3. 사토시 지갑의 비트코인 이동
(언제든 시장에 뿌려질수있는 물량이 존재 > 세력들이 맘놓고 올릴수가없음)

4. 정부의 관리대상이 되어버림
(어둠의 돈으로 지금껏 시장을 유지했던 암호화폐(익명성)가 사라지고 투명하게 공개됨 > 막대한 어둠의 자산 이탈)

5. 탈중앙화의 실패
(이미 알사람들은 알겠지만, 화폐의 탈중앙화는 불가능에 가깝고 암호화폐도 실패함)

6. 화폐로써의 가치
(세계가 정말 큰 위기가 닥친다면 컴퓨터도 사용하지 못할것 > 암호화폐(데이터쪼가리))

7. 무분별한 암호화폐 생성
(특정한 암호화폐(비트)로의 자금유입 > 대상승 펌핑, 이런 시나리오로 가기엔 너무나 좋고, 빠른 암호화폐들이 생성됨(투자금의 분산))

8. 마진
(위, 아래로 수익구조가 생겨버린 바람에 2017년과 같은 미친 불장은 로또 맞을 확률보다 심하게 악화됨)

9. 암호화폐 사기행위
(위에 사람의 인식과 비슷한 내용이지만, 암호화폐로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투자자산이 아닌 조심해야될 자산으로 인식됨)

10. 세금
(정부의 관리 아래 세금도 내고 투자자의 투명성도 제공하지만, 위험성이 상당히 높기때문에 같은 세금을 낸다면 보다 안전한 주식시장으로 눈을 돌릴가능성이 많이 높음)


암호화폐 시장이 사라진다고 생각하진않음

다만 커다란 상승으로 인생을 역전시킬만한 "저점매수 > 존버 > 부자" 의 케이스는 더 이상 나오지 않을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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