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올해 진짜 힘들었다.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이제 좀 느긋하게 해봐야겠다. 애들 와이프 갖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해주니까 가장으로써 뿌듯하다. 계속 파이팅이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