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청산은 좀 커서 어제부터 쉬고있는데
이게 무조건 잃기만한게 아니라 배운게 많음
혹시 이글보고있는 후발주자를 위해 한마디 하자면
현물거래처럼 투자나 투기로보면 안되고
토-토나 로1또처럼 복권사는 개념으로 진입하면 좋음
복권은 빗나가면 투입금을 다 날리는 개념이라 한달에 투입할 수 있는 금액이 정해져있음
그것처럼 딱 잃어도 될만큼만 짤라서 투입해야지
롱/숏각이 보인다고 한달 수용치 이상을 땡겨서 50배 100배치면
누구보다 빠르게 졸업할 수 있음
남들처럼 10달러로 1000달러 만들어본게 아니면
한달 투입금 초과해서는 넣지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