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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증권으로 분류가 될거냐

안될거냐 이 부분으로 문제가 많은데

 

일단 약한 결론을 보면 증권이 될 가능성이 높음

일단 리플의 보유량을 보면 미국을 제외한 90퍼센트 가량이 해외 이용자이며,

미국을 제외한 80이상의 지분을 미국외의 국가에서 보유중임.

 

sec는 알다시피 미 증권거래소인데, 이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봐야함

 

CRC 등급을 보면 비트코인 같은 경우는 상품성이 짙은 암호화폐이고, 이를 상품으로 인정하는 쪽임(1점)

반면에 리플처럼 채굴이 불가능한 이오스같은경우에는 보안쪽이 더 짙은 증권이라고 판단함 (3.75점)

그렇다고 이제 1점보다 3.75점이 좋냐 이런건 아니고

그냥 1점은 상품쪽에 가깝고 5점에 가까울수록 보안,즉 증권에 가까운 암호화폐냐 이렇게 생각하면될 듯

 

(여기서부턴 내 생각)

증권이라고 판단을 내림으로써 힘이 있는 sec에서 딴지를 걸어서

가격을 폭락시키고,

지분율을 높이려는 생각인 것 같음.

 

국가 암호화폐 보유량을 보면 (+정정할게 알트 암호화폐)

러시아, 인도네시아,중국등 아무래도 미국보다 훨씬 많은 보유량을 갖고있음.(비둘기지갑 검색해봐)

 

 

그러다 보니 암호화폐에 이목이 쏠리는데 반해 미국에서 보유량이 현저히 낮고

시총 세손가락안에 드는 리플을 건드려서

미국이 영향력을 끼치려는거지.

껀덕지를 걸만한게 없나... 싶어서 걸던 도중

보안쪽이 짙은 쪽이 아무래도 리플이다보니

그래서 리플을 먼저 건드는 듯하다고 생각해.

 

이 이후로는 안읽어도 됨(망상)

 

그러면 시나리오가 적은 쪽으로 좁혀지는데,

만약에 리플하나만 건들고 끝난다라고 생각은 안하는게,

시총 3위 리플을 건드려서 다른 보안쪽에 치중된 다른 암호화폐도 따라서 도미노로 무너지게 될 테고,

이후 지분율을 높여서 새로운 논리를 탄생시킬듯. 예를들자면 보안쪽에 가까워 증권과 많이 유사한점이 있다. 하지만 이는 중앙경제의 과독점을 방지하기 위해

새로이 창조한 하나의 경제시장이며, 뭐 미국은 이를 지지한다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될 수도 있고,

 

여기서 더 욕심을 부려서 비트코인까지 건들고 지분율을 높여나갈지도 모르겠다

그과정에서 발생하는 국가간 충돌이 있을 수도 있고.


+) 또 떠오른 생각인데, 

아예 암호화폐를 증권시장에 병합시켜버릴 수도 있을 것 같다.

예를들자면 암호화폐로 주식을 바로 산다던지 ..

 

 

세줄요약

1. 미국이 지분율을 높이기 위해 뉴스를 통해 물리적으로 하락시킨 것 같다

2. 지금당장은 모르지만 어느정도의 파동분석을 통해 저점 파악후, 다신 못올 저점에서 매수를 들어가면 기록적인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3. 이후에 발생하는 암호화폐 소송등으로 인해 국가간의 갈등이 심화될 수 있다.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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