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1시간봉 그리고 4시간봉의 하모닉 패턴보면서
어제 35k 잡고 36k 가는건 맞춰서 먹고나서
너무 자만했는지 36k 찍고 베어리쉬 뱃패턴이 나온거 같아서
우주숏을 날리고 잤는데 ㅋㅋ 자면서도 계속 떨리고
자고 일어나니 계좌에 0원이네요...
역시 돈판에 들어와 남의 돈버는건 쉬운게 아닙니다..
주식이던 코인 현물이던 선물이던..
너무 쉽게생각했던 제 잘못이거니와 예측을 한 데에 패착이 있었네요..
좋은 경험 하고갑니다..
총 시드 1500>1700>700>500>400>700>300>400>청산
후.. 너무 힘드네요 ㅠㅠ 그냥 저는 코인이 잘 안맞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