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GME 사태와 맞물려 기관의 악랄한 행위에 보복하자는 움직임이 전세계에서 요동치고 있습니다.
GME의 급등이 그러했고, 일론 머스크의 트윗한번에 비트코인이 급등한 것도 그러했습니다. 무려 수천억원의 숏을 날려버렸다고 하죠.
지금 레딧과 트위터, 그리고 텔레그램을 통해 수만명이 사람들이 리플의 폭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한국기준으로 2월 1일 저녁 10시 30분.
3만원을 목표치로 잡다보니 약속시간이 되기전 1차적 급등이 저절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