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2021.02.11 11:24

반성문

oo
조회 수 123 추천 수 0 댓글 0

재 주된 잘못

 

1, 같이 알바나가는 주변 사람 말 믿고 바이낸스를 거래한것

(바이낸스를 2월에 등록하여, 일주일만에 4천 다 넣고 탕진당함)

 

2.선물 거래에 대한 제대로 숙지를 못한점

 

3. 어머니꼐는 주식이라 거짓말하고, 전재산을 빌려온것 (적금포함)

 

4.못난 아들 하나떄문에, 어머니 울면서 집 나감

(단둘이 정말 못살아도 라면 하나도 바닥에 탁상깔고 나눠먹으면서 지냈었는데...)

(한부모가정이라면 이 느낌 잘 알지???)

 

5.나라가 도와줄 수 있는게 없음, 어머니랑 단둘이 살면서 남의 채무 빛까지 다 떠않은 상황, 국세도 몇천 밀려있음

(그나마 어머니가 파산신청 들어가 있음)

 

6. 못난 아들을 둔점,주변 사람들은 이런 집안 사정을 아니까, 아예 10만원도 안빌려주려고 함

(인생 살면서 남한테 돈 빌려본 적은 성인되어서 36살동안 한번도 없었던듯,애초에 빌려줄 사람도 없었고)

 

 

마지막으로 해결방안이 있나 자포자기 심정으로 바낸에 문의 넣어봄

 

어머니는 그냥 다 같이 죽자고 하시는데,마음이 너무 아프네

 

새벽에 소주 2병+막걸이 말아마셔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피똥나오네...배가 아파서 화장실 갔는데, 항문에서 피가 줄줄 흐름

내 휴지보면 누가 나 칼로 찌른줄 알 정도임..;;

?

List of Articles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2977 BNB 죽이는구만 뉴규 2021.02.19 123 0
12976 비트코인 (XBT, 단기 전략 포함) - 2월 19일 (변동성 기간-6) file readCrypto 2021.02.19 123 0
12975 요즘 느낀점 차갤러 2021.02.20 123 0
12974 월요일에 방향 나올거 같은데 지금 시장 어찌 보시나요 펑핑 2021.02.28 123 0
12973 숏은 절대 미리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헨리 2021.03.03 123 0
12972 트레이딩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고 하던데 .... 필승 2021.03.07 123 0
12971 왜 청산당하고 하는 고배는 잘되냐? 간절함이 부족했던건가 내가? 고배인증 2021.03.08 123 0
12970 여기는 정말 고수분들이 많아보이네요 도착함 2021.03.08 123 0
12969 페이코인 공시 또 떴었네 file 페이자나 2021.03.10 123 0
12968 비트코인 일일봉 예상 file 아리 2021.03.16 123 0
12967 매일 기를쓰고 매매한다는것은.... 고배청산 2021.03.17 123 0
12966 [고머니2 사태 1] 업비트, 허위공시 정말 몰랐나...맹점 드러나 현자타임 2021.03.18 123 0
12965 날 비웃었던 숏충이들 롱이지 2021.03.19 123 0
12964 오늘 비트코인 볼만하겠다 뉴마진 2021.03.22 123 0
12963 기술적 분석 너무 맹신하면 안될것 같다 테조스 100만개 2021.03.25 123 0
12962 파동이론 공유 2021.03.27 123 0
12961 80K의 냄새가 난다. ㅋㅋㅋ 2021.04.02 123 0
12960 트론 풀매수 (bye) 앙까묵다 2021.04.12 123 0
12959 전원 필독 ㅋㅋㅋ 2021.04.15 123 0
12958 롱같은데 펀비는 왜저러지? 고래잡으로 2021.04.17 123 0
Board Pagination Prev 1 ...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 1031 Next
/ 1031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